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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6-07-29 22:25
2016년 07월 22일 '나우유씨미2' 감상문(석사과정 백승호)
 글쓴이 : 운영자
조회 : 1,964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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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교묘하게 넘나들며 사랑받은 마술사기단이 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.
지난 2013년 개봉해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'나우 유 씨 미: 마술사기단'의 속편입니다. 2편에서는 함정에 빠져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내야 하는 마술사기단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.

'나우 유 씨 미2'는 1편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주역들이 다시 등장하게 됩니다. 마크 러팔로(딜런)를 비롯해 제시 아이젠버그(다니엘), 우디 해럴슨(매리트), 데이브 프랭코(잭) 등 마술사기단 멤버들 바로 그들입니다. 모건 프리먼(태디어스) 역시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.

새로운 인물도 있습니다. 리지 캐플란이 룰라 역을 맡아 뉴페이스로 합류하였습니다. 그는 마술사기단을 떠난 헨리(아일라 피셔) 대신 멤버로 등장하게 되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, 임기응변의 달인이고, 극 중 그는 잭과는 러브라인을 이루고, 메리트와는 개그 콤비로 활약하게 됩니다.  

영화 '해리포터' 시리즈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친숙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'나우 유 씨 미2'의 주요 빌런으로 등장합니다. '해리포터'에선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쳤던 그가 이 영화에서는 과학으로 마술사기단을 함정에 빠뜨리는 악당 월터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. 중화권 스타 주걸륜은 마술사기단을 돕는 조력자로 활약하게 됩니다.

무엇보다 반가운 점은 화려한 볼거리가 많아졌다는 것이었습니다. '나우 유 씨 미'는 1편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마술로 찬사를 받았지만 2편에서는 CG를 최소화해 스크린에 거대한 트릭아트를 구현해 전편의 명성을 잇는 영화가되었습니다. 이를 위해 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'나우 유 씨 미2'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, 마술 트릭과 쇼를 총괄하였다고 합니다. 특히 비를 멈추게 하는 마술부터 무술과 결합된 마술, 그리고 현란한 카드마술까지 다양한 쇼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장면이었습니다.

영화를 보고난 후 SPEL가족들과 같이 식사를 하며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

마지막으로 이런 즐거운 기회를 만들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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