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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7-01-02 17:13
2016년 12월 30일 '로그원-스타워즈 스토리' 감상문-국문 (석사과정 김정민)
 글쓴이 : 운영자
조회 : 832  

2016년을 마무리하기 위한 송년회 행사에 앞서서 원충연 지도교수님, 연구실 가족 분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. 특히 이번에는 2017년에 들어올 신입생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 제가 본 영화는 <로그 원: 스타워즈 스토리>1977년 미국에서 개봉한 <스타워즈: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>에 이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입니다.

이 영화는 데스 스타라는 행성을 파괴할 만큼의 위력을 지닌 무기가 완성되기 전에 설계도를 훔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. 이 설계도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개봉작인 <스타워즈: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>에서 주인공인 루크 스카이워커가 데스 스타를 파괴하는데 사용됩니다. 비록 설계도 라는 매개체로 이번 개봉 작과 기존 개봉 작들과 이어지지만, 예전 작품을 다 보지 않았더라도 영화를 감상하는 것에 문제가 없을 만큼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. ‘데스 스타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줬던 과학자의 딸인 은 우주가 어떻게 되든지 관심이 없었지만 아버지의 우주를 위한 희생을 보고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치는데 앞장서게 됩니다. 반군 대령인 카시안의 아버지를 사살하라는 명령에도 죽이지 않고 을 믿고 설계도를 훔치는데 합류합니다. 또한 성지를 지키던 치루트베이즈는 주인공들의 위험에 처할 때 마다 멋지게 구해주었고, 화물 파일럿 보디는 우주를 위해 큰 결심을 하고 제국을 배신합니다. 개인적으로 제일 매력적이었던 캐릭터는 드로이드인 ‘K-2SO’라고 생각합니다. 기존 스타워즈 이야기에도 R2D2 C-3PO 같은 매력적인 로봇들이 나왔지만, ‘K-2SO’는 좀 더 진짜 사람 같은 드로이드로 말은 매우 부정적이지만 위기상황에서는 든든하게 주인공들을 지켜줍니다.

또한 이번 시리즈에서는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 (에피소드 4,5,6)에서 레아 공주를 연기한 배우 캐리 피셔를 컴퓨터그래픽 처리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는데, 실제로 배우가 직접 연기하는 것처럼 현실감 있어서 이 세상을 떠난 분을 다시 레아 공주로 만들어 내는 기술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.

<로그 원: 스타워즈 스토리>는 재미와 감동, 그리고 영상미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. 2016년 마지막 주에 좋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. 2017년 정유년에는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
I’m one with the force, and the force is with me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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